뉴스 & 브리핑
NEWS DESK · 정책·업계 흐름과 비자·유학·취업 소식을 전문적인 브리핑으로 정리합니다.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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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비자, '유치'에서 '성장'으로…한국어 잘하면 재정 입증 면제
▲AI로 생성한 이미지. 법무부 비자제도 개선안 발표…구직비자 최대 3년, 유학생 전용 '성장 사다리' 설계 한국에 공부하러 오는 외국인이 35만 명을 넘어섰다. 법무부가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기로 했다. 몇 명을 데려오느냐가 아니라, 데려온 뒤 어떻게 키우느냐에 무게를 싣겠다는 것이다. 법무부는 지난 4월 20일 출범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가 5개월여 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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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주민·유학생이 부산역서 외국인 관광객 안내…'비짓 부산 메이트' 출범
▲관광안내소 '비짓 부산 메이트' 발대식. 부산시 제공 10개국 출신 14명 위촉, 10~11월 시범 운영 부산역에서 길을 헤매는 외국인 관광객 곁에 부산에 사는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이 안내자로 선다. 부산시는 지난 6일 부산글로벌도시재단에서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으로 꾸린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비짓 부산 메이트(Visit Busan Mate)' 발대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비짓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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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5세 미만·성적 상위 20%…GKS 학부 장학생 선발 기준은
▲AI로 생성한 이미지. 학비·생활비 전액 지원, 학사 최대 7년…UIC 100명은 전 세계 누구나 지원 가능 한국 정부가 학비와 생활비를 대며 외국인을 대학에 초청하는 2027년도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 장학생(GKS-U) 선발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선발 규모는 286명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이 운영하는 이 사업은 해외 우수 인재를 길러내고 국가 간 교육 교류를 넓히자는 취지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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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자동입국심사 등록, 10개월 만에 13년치의 4.7배
▲법무부 제공 대상 42개국으로 확대 효과…추석 연휴 인천공항 이용률 62.3% 여권을 들고 줄을 서는 대신 기계 앞에 서는 외국인이 빠르게 늘고 있다. 법무부는 자동입국심사대 이용 확대 정책이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숫자가 변화를 보여준다. 대상 국가를 넓힌 뒤 10개월(2025년 11월~2026년 8월) 동안 42개 국가·지역의 자동심사 등록자는 141만9960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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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정책 현안, 중앙-지방 담당자가 함께 해법 찾는다
▲지난 10월 1일~2일 개최된 강원·충청권 외국인정책 담당공무원 교육. 법무부 제공.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충북 충주시에서 충청‧강원지역 광역‧기초 지방정부의 외국인정책 담당공무원과 지역연구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중앙부처-지방정부 외국인정책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 체류외국인의 특성과 인력수요 등 서로 다른 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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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제정 100주년, ‘2026 한글주간’으로 내 곁에 한글 되새기다
▲문체부 제공 한글날과 함께한 지난 100년을 되새기고, 한글의 가치와 미래를 조명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이해 10월 6일(화)부터 17일(토)까지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주요 한글 관련 단체·기관, 국어문화원,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2026 한글주간’을 열어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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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비자로…외국인 창업경진대회 'Jump Up, Start Up' 성료
▲서울시 제공 'Jump Up, Start Up 2026' 3개 팀 수상…대상에 기술창업비자 심사 30점 한국에서 창업하려는 외국인에게 가장 높은 벽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비자다. 서울시가 연 창업경진대회는 그 문턱을 낮추는 자리이기도 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제2회 외국인 창업경진대회 Jump Up, Start Up 2026'을 열고 우수 창업팀 3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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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3만4천 명…비수도권 최다, 전국 11.8%
▲AI로 생성한 이미지 올해 7월 기준 E-9 외국인 3만4003명, 경기 이어 전국 2위 전국 28만7424명 중 제조업 80%, 농축산업 11.8% 고용허가제(E-9)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경남에서만 3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경남은 경기도 다음으로 많고 비수도권 가운데서는 가장 많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해 확인한 결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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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외국인·결혼이민자 대상 국적취득 면접 대비반 신설…다문화 프로그램 2기 7~15일 모집
야간반으로 직장인도 수강, 10월 20일~12월 12일 평생학습관·군산대 수강료 무료, 1인 최대 2개 강좌 선착순 신청 낮에 일하느라 수업에 나오기 어려웠던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도 저녁 시간에 국적취득 면접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군산시가 평생학습관 다문화 프로그램 2기에 야간 국적취득 면접 대비반을 새로 열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일부터 15일까지다. 수강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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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외국인 노동자 단속, 현장 적발 중심 지양해야"…법무부에 영장·안전요원 보강 권고
대구 성서공단 단속 중 D-10 비자 베트남 노동자 추락사 계기 단속을 피해 공장 3층 창고에 숨어 있던 외국인 노동자가 단속반이 철수한 뒤 창문으로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법무부에 출입국 단속 방식을 바꾸라고 권고했다. 인권위는 단속 과정과 사망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인정하기 어렵다며 진정은 기각했지만, 현장 안전관리와 절차에 미비점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사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