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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민아윤 케이위더스 대표, '사랑의 밥차' 봉사...지역 주민에 식사 나눔


외국인 인재를 지역 기업에 연결해온 대표가 이번에는 배식대 앞에 섰다.

민아윤 케이위더스 대표가 지난달 30일 IBK기업은행,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사랑의 밥차'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내놓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끼니를 챙겨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이웃끼리 말을 섞고 공동체 감각을 되살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둔다. 이번 봉사는 IBK기업은행과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손을 잡고 마련했고, 기업과 자원봉사단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했다.

민 대표가 이끄는 케이위더스는 2019년 설립된 외국인 인재 전문기업이다. 서울 본사와 경남 사천 지사를 두고 외국인 유학생과 전문인력을 상대로 교육 컨설팅부터 취업 매칭, 비자 행정, 정착 지원, 국내외 인력 공급까지 한 줄로 잇는다. 항공제조 분야 유학생과 조선업 인재를 합쳐 1500여 명을 공급했고, 일본과 필리핀, 베트남을 비롯해 15개국 이상에 협력사를 두고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사천상공회의소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인력 확보와 수출 판로 확대를 함께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과 맞닿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케이위더스는 임직원과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사업장이 있는 지역에서 꾸준히 손을 보태왔다. 민 대표는 "외국인 인재가 지역에 자리 잡으려면 회사만 좋아서는 안 되고 동네가 살아 있어야 한다"며 "그런 지역을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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