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비자 특강, 성북서 2차례 열린다

비자 때문에 헤매는 외국인을 위한 특강이 열린다.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는 11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비자(VISA) 가이드 특강'을 진행한다. 두 날 모두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센터에서 열리며, 1회차와 2회차의 내용은 같다. 두 번 다 들을 필요 없이 편한 날짜 하나를 골라 신청하면 된다.
다룰 내용은 한국에 살면서 맞닥뜨리는 비자 문제다.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를 비롯해 외국인이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체류자격이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여서, 자신의 자격과 직접 관련된 부분을 중심으로 들어둘 만하다.
한 가지 짚어둘 점은 강의가 한국어로 진행된다는 것.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다면 함께 들을 사람을 구하거나 센터에 미리 문의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신청은 안내문의 QR코드를 찍거나 신청 링크(forms.gle/d2E59ujmaTW1xyabA)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장소는 서울 성북구에 있는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 1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