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주민 대상 디지털드로잉 무료 강좌…11월 매주 일요일 5회

신청은 30일 오후 6시까지 전화 상담 뒤 센터 방문 접수, 선착순 마감
태블릿 화면에 직접 그림을 그려 이모티콘과 굿즈를 만들어 보는 수업이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디지털드로잉에 관심 있는 외국인주민 12명을 모아 디지털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업은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오후 1시에 끝나는 일정으로 모두 5회 진행된다. 영등포구 도신로 40에 있는 센터 401호에서 열리며, 디지털드로잉 이론과 실습을 거쳐 이모티콘과 굿즈를 직접 제작하는 것까지 이어진다. 수강료는 없고, 수업은 한국어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프로크리에이트' 앱이 설치된 태블릿 PC(갤럭시탭 또는 아이패드)를 각자 가져와야 한다. 신청은 센터 담당자와 전화로 상담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는 방식이다. 접수는 지난 12일 시작됐으며 정원 12명이 차면 마감된다. 문의는 한국어 상담 02-2229-4922, 다국어 상담 02-2229-490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