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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19일 송파로 이전


19일부터 목동으로 가면 헛걸음한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 10월 19일부터 송파구 정의로 55 신축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체류자격 변경과 연장, 외국인등록 같은 민원을 보려면 이날부터 송파로 가야 한다. 양천구 목동동로 151 기존 목동 청사에서는 더 이상 업무를 처리하지 않는다.

가장 편한 길은 지하철이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에서 내려 4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 10분 거리다. 버스로 갈 경우 문정로데오거리입구 정류장에서 15분을 걸어야 하지만, 송파02 마을버스로 갈아타 힐스테이트에코송파나 서울한방병원 정류장에서 내리면 2분이면 닿는다.

출입국 민원은 하루를 비워야 하는 일이 많고, 외국인 민원인은 주소를 잘못 알고 찾아가면 되돌아올 방법을 찾기도 쉽지 않다. 청사 이전 소식을 모르고 목동으로 향하는 사례가 나올 수 있어, 방문 예약을 이미 잡아둔 경우에도 장소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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