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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경남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3만4천 명…비수도권 최다, 전국 11.8%

▲AI로 생성한 이미지


올해 7월 기준 E-9 외국인 3만4003명, 경기 이어 전국 2위

전국 28만7424명 중 제조업 80%, 농축산업 11.8%


고용허가제(E-9)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경남에서만 3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경남은 경기도 다음으로 많고 비수도권 가운데서는 가장 많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해 확인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경남의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는 3만4003명이다. 전국 28만7424명의 11.8%에 해당한다. 경기도가 10만450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은 2만7513명, 전남·광주는 2만2352명이었다.

전국 규모는 2021년 15만9463명에서 2022년 20만3121명, 2023년 24만7191명, 2024년 27만1925명, 2025년 28만2839명으로 해마다 늘어 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2만9844명으로 80.0%를 차지했고 농축산업 3만3878명(11.8%), 어업 1만5441명(5.4%), 건설업 6724명(2.3%), 서비스업 1410명(0.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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