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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외국인 위한 기초 한국어 교실, 서울글로벌센터서 10월 개강


한글 자모부터 기본 문장까지, 한국어 1급 이하 학습자 대상


자음과 모음조차 낯선 외국인도 몇 주만 지나면 짧은 문장을 소리 내 읽을 수 있게 된다. 서울글로벌센터가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을 위한 기초반을 새로 연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서울에 사는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1급 이하 수준의 학습자가 대상이며,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 발음 연습과 기초 어휘, 생활에 필요한 짧은 문장 읽기·쓰기까지 단계를 밟는다. 교재와 영상, PPT 자료로 수업을 진행하고, 매 수업이 끝나면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카훗(Kahoot!) 퀴즈 게임으로 배운 내용을 복습한다.

수업은 10월 8일과 15일, 22일, 29일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네 차례 열리며, 장소는 종로구 종로38 서울글로벌센터 405호다(1호선 종각역 6번 출구).

신청은 10월 1일까지 받으며, 최종 참여자는 이틀 뒤인 10월 2일 오후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신청은 온라인 링크로 접수하며, 문의는 서울글로벌센터 한국어교육 담당(이메일 sgcwekc@gmail.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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