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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재한 외국인 유학생, 부산차이나타운 무대서 노래 겨룬다


제5회 차이나는노래자랑, 참가대상 중국 유학생까지 확대

대상 상금 200만원으로 증액…10월 18일 부산역광장서 본선


부산 동구가 여는 차이나타운 축제 무대에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오른다.

부산 동구는 제23회 부산차이나타운 문화축제와 함께 여는 제5회 '차이나는 노래자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구 주민이나 동구에 직장을 둔 사람으로 참가 대상을 제한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재한 중국 유학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 대상 상금도 200만원으로 올랐다.

예선은 10월 4일 오후 2시 부산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리고, 본선 무대는 10월 18일 오후 4시 부산역 광장에서 차이나타운 축제 폐막 공연으로 꾸며진다. 노래에 자신 있는 순수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지만, 역대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사람은 다시 참가할 수 없다. 동구 주민이나 동구 직장인은 개인이나 팀으로 신청할 수 있고, 팀으로 나설 경우 구성원의 70% 이상이 동구 주민이거나 동구에 직장을 둬야 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28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동구 주민과 동구 직장인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접수하면 되고, 재한 중국 유학생은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문의는 부산광역시 동구청 문화관광과(051-440-40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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