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서울탐방 – 낙성대편' 외국인 유학생 참여자 모집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네 시간, 낙성대공원 축제장과 천문대 일대
축제장 무대 앞자리에서 공연을 보고, 해가 지면 대형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행성을 들여다본다. 서울에 사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관악구의 가을을 네 시간에 담아 보여주는 나들이다.
서울글로벌센터가 '구석구석 서울탐방 – 낙성대편'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며 참가비는 없다. 진행은 한국어와 영어로 한다.
탐방은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낙성대공원 강감찬 축제장과 천문대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관악 강감찬 축제의 '고려장터'에서 길거리 음식을 맛보고, 관객이 배우와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연극을 관람한다. 다이나믹 듀오 등이 오르는 축제 축하공연은 VIP석에서 본다. 일정의 끝은 천문대다. 전문 대형 망원경으로 별과 행성을 직접 관측하고, 다른 유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
선발은 먼저 신청한 순서로 하지 않는다. 센터는 제출된 신청서를 종합 평가해 참가자를 고른 뒤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22일 화요일 시작돼 10월 6일 화요일까지 받는다. 온라인 신청서(https://m.site.naver.com/2gVUh)를 작성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를 찍어 접수하면 되고, 합격자는 10월 8일 목요일 오후 5시에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