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South Korea
한국어
Korean
Vietnam
Tiếng Việt
Vietnamese
China
中文
Chinese
Thailand
ไทย
Thai
Indonesia
Bahasa Indonesia
Indonesian
Nepal
नेपाली
Nepali
Uzbekistan
Oʻzbek
Uzbek
Mongolia
Монгол
Mongolian
Bangladesh
বাংলা
Bangla
Kyrgyzstan
Кыргызча
Kyrgyz
United States
English
English
Japan
日本語
Japanese
India
हिन्दी
Hindi
뉴스 목록/기사

· 보도 대외협력팀

외국인 노린 출입국청 사칭 전화 주의…"안 찾아간 서류 있다"는 ARS

▲AI로 생성한 이미지


06·00682로 시작하는 국제전화…키패드 누르면 상담사 연결돼 개인정보 요구

법무부 "전국 출입국관서는 국제전화로 서류 제출이나 개인정보를 요청하지 않는다"


전화를 받으면 기계음이 흐른다. 아직 찾아가지 않은 중요한 서류가 있으니 한국어는 1번, 중국어는 2번을 누르라는 안내다. 출입국관서에서 온 전화가 아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려는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접수된 사례를 보면 발신번호가 06이나 00682 등으로 시작하는 국제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받으면 서울출입국관리국에서 아직 수령하지 않은 중요 서류가 있다는 자동응답 안내가 나오고, 문의하려면 한국어는 한 번, 중국어는 두 번을 누르라고 한다. 안내대로 키패드를 누르면 해당 언어를 쓰는 상담사로 연결돼 개인정보를 요구받는 방식이다.

본부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을 비롯한 전국 출입국관서가 국제전화를 이용해 민원인에게 서류 제출이나 개인정보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의심스러운 국제전화나 자동응답 안내를 받으면 안내에 따라 키패드를 누르지 말고 즉시 통화를 끊으라는 것이 본부의 당부다.

비슷한 사례는 제주와 여수, 양주, 사천, 화성 등지에서도 확인됐다. 피해가 생겼다면 국번 없이 1394번 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나 112번 경찰청으로 신고하면 된다. 체류와 민원 절차가 궁금할 때는 국번 없이 1345번 외국인종합안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