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 VR 기기로 산업현장 안전 배운다…제조업·건설업·서비스업 현장을 가상현실로 체험

정원 10명, 동부외국인주민센터 3층에서 낮 12시부터 무료
외국인 주민이 산업현장의 위험을 가상으로 겪어보는 교육이 다음 주 열린다.
동부외국인주민센터는 9월 22일 화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 3층에서 'VR 가상현실 안전교육'을 연다. 이 교육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이며 참여 인원은 10명이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VR 기기를 쓴 채 산업현장을 겪어보는 방식이다. 제조업과 건설업, 서비스업 세 업종의 안전교육을 각각 다룬다. 센터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일하는 업종이 그대로 가상의 공간에 들어갔다.
신청은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직접 접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