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0명, 경의선 숲길 걸으며 쓰레기 줍는다…연남센터 22일 플로깅

ー 마을해설사와 지역 역사문화 탐방 병행, 참가비 무료
ー 서울 거주 외국인 대상…신청은 21일 밤 11시까지 온라인·전화 접수
서울에 사는 외국인이 연남동 경의선 숲길을 걸으며 동네 내력을 듣고,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자리가 마련된다.
연남글로벌빌리지센터는 '골목투어&친환경 플로깅' 참여자를 모집한다. 연남글로벌빌리지센터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시설이다.
이번 행사는 9월 22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연남동 경의선 숲길공원 일대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마을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면서 플로깅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대상은 서울에 사는 외국인이고 정원은 10명이며 수강료는 없다.
접수는 9월 11일 오전 11시에 시작해 9월 21일 오후 11시에 끝난다.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wqgPVjuRhHPHxZEV8)를 제출하거나 02-6406-8153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