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 무료 결핵검진 30명 모집…신청은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서울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로 진행
서울에 사는 외국인 주민이 비용 없이 결핵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이 시작됐다.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는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외국인 주민 지원시설이다.
검진은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 30명이다. 센터는 모집 인원이 30명이어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고 밝혔다. 검진 내용은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 검사다. 검사비는 없다.
센터는 결핵이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 미리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간단한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청자에게는 간식 꾸러미도 제공된다.
신청은 2026년 9월 9일 오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 '외국인 주민 대상 무료 결핵검진'
-대상: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정 30명
-신청기간: 2026년 9월 9일 09:00 ~ 10월 2일 18:00
-검진일시: 2026년 10월 14일(수) 14:00~16:00
-장소: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 다목적실
-내용: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 검사, 검사비 없음. 신청자에게 간식 꾸러미 제공
-신청: 방문 또는 전화
-문의: 대표 02-2627-2884 / 중국어 02-2627-2884, 02-2627-2888 / 일본어 02-2627-2887 / 베트남어 02-2627-2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