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대학 외국인 유학생 75명 모집…'30일간의 서울일주' 5기 9월 8일 접수 시작

ー 서울 소재 대학 재학생과 졸업 2년 이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서울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취업 교육과 문화체험을 함께 받는 프로그램의 5기 참가자 모집이 9월 8일 시작됐다.
서울특별시는 '30일간의 서울일주' 5기 참가자를 9월 8일부터 9월 21일까지 14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외국인 유학생에게 문화체험과 취업 교육을 제공해 서울에 대한 친화도를 높이고 졸업 후에도 서울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인원은 75명이다.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서울 소재 대학교를 졸업한 지 2년 이내인 외국인 유학생으로, 전문대학과 대학원 재학생도 포함되며, 합법적인 체류자격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으며 신청서를 제출한 뒤 선정된 신청자에 한해 1분 분량의 자기소개 영상을 제출한다. 5기 운영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이다. 오리엔테이션은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고, 수료식은 12월 4일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총 5가지로, ▲한국생활 과정(지역사회와 문화 적응, 외국인등록증과 체류지 변경 등 출입국 기본 정보, 원룸·오피스텔 계약 시 주의사항과 보증금 개념, 근로계약서 작성과 임금 체납·산업재해 대처 등 노무 지식) ▲취업교육 과정(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세 차례에 걸쳐 다루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업 준비와 면접 실전 연습) ▲직무교육 과정(보고서 작성법과 프레젠테이션 기술, 인공지능 도구 활용과 디지털 인공지능 윤리) ▲비즈니스 한국어 과정(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 전화·메신저, 이메일과 보고서 작성 실습) ▲이 밖에 역사문화 강의와 필드트립, 기업탐방 2회, 단체 문화체험 4회와 팀별 문화체험 2회가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별도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는 서울 문화체험 기회와 체험비용 지원, 활동 우수팀 포상, 프로그램 이수자 대상 시장 명의 수료증 제공,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정규 출석(교육) 시간 최대 4시간 인정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 서울특별시 '30일간의 서울일주' 5기
-대상: 서울 소재 대학교(전문대학·대학원 포함) 재학생 또는 졸업 2년 이내 외국인 유학생, 합법적 체류자격 보유자
-인원: 75명
-모집기간: 2026년 9월 8일(화)~9월 21일(월), 14일간
-운영기간: 2026년 10월~11월(약 2개월), 오리엔테이션 10월 2일(금) 14:00~17:00, 수료식 12월 4일(금)
-내용: 한국생활(출입국·주거계약·노무) / 취업교육(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 직무교육(보고서·프레젠테이션·AI 활용) / 비즈니스 한국어 / 역사문화·기업탐방·문화체험
-혜택: 문화체험 비용 지원, 우수팀 포상, 시장 명의 수료증,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정규 출석시간 최대 4시간 인정
-신청: 온라인 신청서 제출(https://forms.gle/7hpoY6nxEroysQ5q6) 후 선정자에 한해 1분 자기소개 영상 제출
-문의: 서울특별시 글로벌도시정책관 외국인이민담당관 02-2133-5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