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안전한마당' 9월 17일 개막…외국인 대상 다국어 심폐소생술 체험 운영

ー 서울외국인주민센터,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H2 부스에서 다국어 CPR 키오스크 체험 진행
ー 행사 전체에 다국어 안내 서비스 제공…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참가비 무료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이 여러 언어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안전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리는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운영부스(H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스에서는 ▲다국어 심폐소생술(CPR) 키오스크 체험 ▲다국어 안전 안내와 통역 ▲서울외국인주민센터의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 전반에도 다국어 언어를 지원한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에 따르면 행사 전체에 다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주민도 축제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재안전과 교통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등 70여 개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방차 전시와 대형소화기 체험, 캐릭터 퍼레이드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제한이 없다. 내국인과 외국인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