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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국내 외국인주민 258만명, 총인구의 5.0%…행안부 통계연보 발간

▲행안부 제공


ー 2024년 11월 1일 기준 258만 3626명으로 전년보다 5.0% 증가

ー 지방행정·재난안전 등 8개 분야 326종 통계 수록, 행안부 누리집에서 전자파일로 열람 가능


국내에 사는 외국인주민이 258만명을 넘어 총인구의 5.0%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통권 제28호)'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외국인주민은 2024년 11월 1일 기준 258만 3626명으로 전년보다 5.0% 증가했다. 같은 시점 총인구는 5180만 5547명으로, 외국인주민은 총인구의 5.0% 수준이다.


반면 주민등록 인구는 줄었다. 2025년 말 주민등록 인구는 5111만 7378명으로 전년보다 9만 9843명 감소했다. 2019년 정점인 5184만 9861명 이후 6년 연속 감소세다.


세대 수는 늘었다. 2025년 총 세대 수는 2430만 87세대다. 1인 세대는 1027만 2573세대로 전체 세대의 42.3%를 차지했다. 1인 세대는 2024년 처음 1000만 세대를 넘어선 뒤 증가세를 이어갔다.


모바일신분증 활용처는 322개로 전년보다 139개(76.0%) 늘었다. 분야별로는 공공 온라인 136개, 공공 오프라인 19개, 민간 온라인 90개, 민간 오프라인 77개다. 모바일신분증에는 외국인등록증과 영주증, 외국국적동포 국내거소신고증이 포함된다.


이번 통계연보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정부조직, 행정관리, 인공지능 정부, 지방행정, 지방재정, 안전정책, 재난관리 등 8개 분야 326개 통계를 수록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15종의 주요 통계는 별도의 도표로 함께 제공된다.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는 행정안전부 누리집(www.mois.go.kr)의 '정책자료-통계-통계연보·주제별통계'에서 전자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는 우리 사회의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자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숫자가 가리키는 변화를 세심히 살피고, 현장에서 검증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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