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주 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족 대상 실태조사 10월 4일까지…참여자에게 상품권

ー 부산광역시 외국인주민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
ー 설문 참여자에게 1만 원 상당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제공
부산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이 부산시 외국인 정책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조사가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부산광역시 외국인주민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를 2026년 8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실시한다고 8월 20일 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밝혔다.
조사 대상은 부산에 거주 중인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 가족이다. 연구 목적은 부산광역시 외국인 주민정책 기본계획 수립으로, 외국인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통계 분석 목적으로만 활용된다.
설문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설문 참여는 센터가 공지한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부산 사상구 사상로 448 부산은행 3층에 있으며,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노동·의료·이동 상담과 한국어 교육, 문화사업을 운영한다. 상담은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등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