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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외국인 대상 '서울생활 오리엔테이션' 9월 4일 개최…8월 봉사활동 참여자도 모집


ー 서울 생활정보·외국인 지원서비스 안내, 무료·영어 진행…무료급식·영어교실 봉사는 봉사확인서 발급


서울 용산구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가 서울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생활정보를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9월 연다.


이태원글로벌빌리지센터에 따르면 '서울생활 오리엔테이션(Living in Seoul Orientation)'은 9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에 사는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다.


행사는 설명회와 질의응답, 다과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석자에게는 서울 생활에 필요한 안내 책자와 지도, 가이드 자료를 묶은 자료집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없고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진행 언어는 영어다. 신청은 온라인 양식으로 받는다.


센터는 8월 봉사활동 참여자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8월 11일과 25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서울시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배식과 설거지 등을 돕는다. 봉사자는 배식팀과 서빙팀, 설거지팀으로 나뉘며, 배식팀은 한국 음식문화 이해와 한국어 구사가 필요해 관련 경험자와 한국어 사용자를 우선 배정한다.


용산노인종합복지관 봉사도 두 갈래로 진행된다. 8월 14일과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복지관 급식소에서 배식과 주방 정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보조를 맡는다.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는 어르신 영어교실의 중급반 수업을 돕는다.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영어회화 연습을 지원하며, 15~2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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