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직장인·유학생, 성희롱 대처법 배운다… 강남GVC 무료 법률강의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제공
ー 7월 21일 역삼1동주민센터서 개최… 한국 체류 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직장인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관련 법률을 안내하는 무료 강의가 열린다.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는 '한국의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과 관련 법률 이해' 세미나를 다음달 21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직장 내에서 성희롱이나 성폭력 피해를 당했을 때 한국 법률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권리와 대응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미국 일리노이·뉴욕·뉴저지주 변호사인 최윤희 변호사가 맡는다. 법률 검토는 대한민국 변호사인 천정아 변호사가 담당한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에서 외국인에게 보장되는 권리, 직장 내 성희롱과 성범죄의 차이, 신고 절차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피해자를 위한 상담·의료·법률 지원 제도, 2차 피해 예방과 자기 보호 방법 등을 다룬다.
대상은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 유학생 등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주민이면 누구나 해당한다.
세미나는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1동주민센터 4층 취미교실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구글 폼으로 받는다.
https://forms.gle/FnUwysBmq2tzAiYz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