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
한국어
Korean
🇻🇳
Tiếng Việt
Vietnamese
🇨🇳
中文
Chinese
🇹🇭
ไทย
Thai
🇮🇩
Bahasa Indonesia
Indonesian
🇳🇵
नेपाली
Nepali
🇺🇿
Oʻzbek
Uzbek
🇲🇳
Монгол
Mongolian
🇧🇩
বাংলা
Bangla
🇰🇬
Кыргызча
Kyrgyz
🇺🇸
English
English
🇯🇵
日本語
Japanese
뉴스 목록/기사

· 보도 대외협력팀

외국인 유학생 채용하면 인건비 300만원… 괴산군, 채용장려금 첫 시행


ー 유학생(D-2)·구직자(D-10) 채용해 지역특화형 우수인재(F-2-R) 비자 전환 시 1인당 300만원

ー 12월 18일까지 괴산군청 미래전략과 방문 신청… 충북 6개 시군 56명 규모로 동시 추진


충북 괴산군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하는 지역 기업에 인건비가 지원된다.


괴산군은 '인구감소지역 유학생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하고 12월 18일까지 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인력난을 덜고 외국인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괴산군에 배정된 지원 인원은 10명이며, 1개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 인원은 최대 5명이다. 선정된 기업은 채용한 유학생 1인당 월 50만 원씩 6개월간 모두 3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장려금을 받으려면 기업이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고용보험에 가입한 내국인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해야 하며, 국세나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 유학생(D-2)이나 구직자(D-10)를 채용해 '지역특화형 우수인재(F-2-R)' 비자로 전환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신청은 12월 18일까지 괴산군청 미래전략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외국인 우수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이 사업에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