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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대외협력팀

교육부,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사례 발굴·확산 나서

▲교육부 홈페이지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정)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도)와 함께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지원 우수대학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 창업을 지원하는 대학(일반대학, 전문대학)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취업 · 창업 지원 노력을 독려하기 위하여 처음 마련되었다. 현재 공모 사례 접수 중으로, 접수 기간은 6월 12일(금)까지이다.


교육부는 공모전을 통해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 창업을 지원한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교육부 장관상과 인증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례는 시상식 개최와 사례 공유를 통해 전국 대학으로 확산하여,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 창업 지원의 저변을 넓혀갈 예정이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와 우수 인재 확보의 위기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 창업과 지역 정주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발맞춰 대학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통해 지역기업 연계, 맞춤형 진로지도, 한국어 교육 강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 창업 및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대학의 전 주기 지원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이 2023년 21.7%에서 2024년 33.4%로 상승한 바 있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교육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양성하는 방향으로 외국인 유학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 현장의 우수한 취업 · 창업 지원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여, 우수한 해외 인재가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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